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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도미닉, 신곡 ‘DAx4’ 뮤직비디오 공개…'감각적 영상미'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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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이 신곡 ‘DAx4(다다다다)’를 발표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지난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DAx4’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DAx4’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싱글 ‘왈’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으로, 프로듀서 구스범스(GooseBumps)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구스범스는 힙합씬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프로듀서로 트렌디한 분위기의 곡들로 로꼬, 식케이 등과도 호흡을 맞췄다.

‘DAx4’는 사이먼 도미닉 특유의 랩과 중독성 강한 훅,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유연하면서도 빠르게 치닫는 사이먼 도미닉의 래핑과 묵직한 비트의 조화가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강한 여운을 남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사이먼 도미닉이 직접 출연, 다양한 촬영 기법을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뉴트로한 분위기의 작품을 탄생시켰다.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 ‘DAx4(다다다다)’ MV 영상 캡처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 ‘DAx4(다다다다)’ MV 영상 캡처

최근 우원재, 허클베리피(Huckleberry P), 웨이 체드(Way Ched), 박재범&기린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힙합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사이먼 도미닉은 강렬한 사운드의 신곡 ‘DAx4’를 통해 다시 한번 힙합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하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감을 더했다.

올해 35세의 사이먼 도미닉은 지난 2007년 싱글 'lonely NIght'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사이먼 도미닉은 뛰어난 랩실력을 바탕으로 한국 힙한씬의 거물로 자리잡았다. 그는 과거 레이디 제인과의 연애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사이먼 도미닉의 새 디지털 싱글 ‘DAx4’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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