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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참치쌈장 만들기’…여름철 입맛 돋우는 환상 레시피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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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참치쌈장 만들기 레시피에 관심이 쏠렸다.

과거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는 고기 없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쌈장 하나로도 반찬 해결이 가능한 레시피가 공개됐다.

재료에는 양파, 청양고추, 대파, 참치캔(150g), 된장, 고추장, 물, 고춧가루, 간 마늘, 설탕, 참기름, 밥, 통깨, 소금, 상추, 양배추,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대를 잘게 다져서 준비하면 된다.

tvN ‘집밥 백선생’ 영상 캡처
tvN ‘집밥 백선생’ 영상 캡처

먼저 뚝배기에 참치 기름만 넣고 대파와 양파를 달달 볶는다. 이어 된장 2숟갈, 고추장 2숟갈, 물 1/2컵, 고춧가루 1숟갈, 간 마늘 1숟갈, 설탕 1/2숟갈을 넣은 후, 기름 뺀 참치(150g) 1캔, 청양고추를 넣어 끓인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둘러 구수한 향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쌈장 주먹밥을 만들고 싶으면 상추에 밥 올리고 참치 쌈장을 듬뿍 올려서 밥을 넉넉히 담고 통깨와 소금 약간, 참기름 둘러 준 후 밥을 조금씩 덜어 동그랗게 뭉쳐 준다.

상추 줄기 부분을 자르고, 뭉친 밥을 상추로 감싼 다음에 그릇에 먹음직스럽게 담아준다. 또 양배추 한 잎씩 뜯어 전자레인지용 볼에 넣고 물을 약간 부어 랩을 씌운 후, 랩에 구멍 내고 4분간 돌리면 가열하지 않아도 손쉽게 양배추를 삶을 수 있다.

랩을 뜯지 않고 뜸을 들여 주고, 양배추 굵은 줄기는 칼로 잘라내고 양배추를 펼쳐 밑간한 밥을 넣은 후 김밥을 말듯이 돌돌 말아 참치 쌈장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tvN ‘집밥 백선생’은 시즌 3까지 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종영됐으며 백종원을 비롯해 양세형, 남상미, 이규한, 윤두준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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