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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광복절 특집, 안중근 의사의 한 끼..하얼빈 '궈바오러우'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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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좋은아침' 안중근 의사의 한 끼 '궈바오러우'가 소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안중근 의사가 먹었던 '궈바오러우'를 비롯해 이와 관련한 일화들이 공개됐다.

요리연구가 메이는 "당시 하얼빈의 인민들이 즐겨먹었던 음식으로 유추할 수 있었다. 안중근 의사도 이 음식을 먹어보지 않았을지 생각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서경덕 교수는 "하얼빈은 러시아와 유럽을 관통하는 지역이었다. 청나라 시대부터 외국인들의 교류가 잦았기에 하얼빈 시장이 주도적으로 만든 음식이라 한다"고 덧붙였다. 

SBS '좋은 아침' 캡처
SBS '좋은 아침' 캡처

실제로 하얼빈에는 안중근 식단이 있다고 알려졌다. 중국에도 알려진 안중근 의사. 하얼빈역 리모델링 후 안중근 기념관이 재개관이 되면서 관심이 이어졌다. 서경덕 교수는 "올해 10월 110주년을 맞이한다. 안중근 의사에 대해 신경쓰고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안중근 식단 시식을 해봤다면서 "하얼빈에는 음식이 별로 많지 않았다고 한다. 대중적으로 먹은게 궈바오러우고, 그 외에도 톈룽츠푸, 마상펑허우도 대표 서민 음식이다"고 덧붙였다. 서경덕 교수는 "해외 독립유적지를 방문하면서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고 추천했다. 

한편 SBS '좋은 아침'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1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좋은 아침'은 <라이프 스타일 레시피>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찬민, 류이라, 김지연이 MC로 나서 각종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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