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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청소 돕는 치즈과일의 정체는? 중국에선 바지티안으로 불리는 '이것'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1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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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혈관 청소 돕는 치즈과일의 효능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방송된 MBN '천기누설' 식재료 효능 대백과 신 동의보감에서 치즈과일에 대해 소개했다.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혈관 염증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치즈과일이 소개됐다.

평소 높은 콜레스테롤로 고민이 두 실험자에게 일주일동안 치즈 과일 주스를 섭취시키게 한 후 결과를 비교해봤다.

MBN '천기누설'

실제 치즈 과일 주스를 일주일간 섭취한 두 실험자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

46세의 노윤경씨의 경우 총 콜레스테롤 271에서 232까지 하락했고 높은 수준이었던 LDL 콜레스테롤은 정상 범위를 되찾았다.조은경씨는 두 가지 모두 정상 범위까지 하락했다. 

치즈과일의 정체는 바로 노니였다. 오스트리아에선 치즈과일 중국에선 바지티안 카리브해에서는 진통제 나무로 불리는 애칭도 여러가지인 노니는 남태평양 일대에서 자생하는 열대 식물이다.

노니는 익으면서 특유의 숙성된 향기와 맛이 나서 간혹 섭취에 있어 힘든 경우가 있는데 노니 열매는 한 달이 지나면 숙성보다 부패하기 때문에 가루로 만들어 보관하면 냄새도 덜나고 장시간 보관할 수 있다.

노니에서 발견된 새로운 물질인 담나칸달은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하고 전이를 막아준다. 또한 노니 속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뇌세포 노화 방지와 기억력 저하,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노니에서 주목해야 할 성분인 이리도이드는 식물이 상처를 입었을 때 나오는 물질로 바이러스나 질병 등을 막아내고 손상 부위를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사람에게도 비슷한 역할을 해 관절이나 장기 등에 있는 염증 등을 완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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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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