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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발효액 효능, 만성 염증을 배출해 혈관 질환에 도움 줘…좋은 ‘노니’ 제품 선택 방법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8.1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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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노니발효액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천기누설’에서는 노니발효액을 이용한 주스 레시피가 공개됐다.

천연 항염제라고 불리는 노니 속 스코폴레틴 성분은 혈관의 염증을 제거해 염증으로 인한 통증 완화를 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혈관 벽에 붙은 만성 염증을 배출해 혈관 질환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포 노화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제로닌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회복 및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니를 먹은지 2년이 됐다는 이연옥 여사는 “아는동생이 추천했다. 노니가 혈관 질환에 좋다고 한다. 여러 사람에게 듣다보니 먹게됐다”고 설명했다.

‘천기누설’ 캡처

꾸준히 노니발효액을 섭취했다고 밝힌 그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를 되찾게됐다고.

이연옥 여사만의 노니발효액 섭취법은 무엇일까. 배와 노니를 함께 섭취하라고 추천한 그는 “배가 수분이 많고 단맛이 있다. 그래서 함께 갈아먹으면 아주 맛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식품영양학과 정상열 교수는 “스코폴레틴 성분이 함유된 노니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에 조절해주는 펙틴 성분이 다량 함유된 배르 함께 먹을 시에는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한편 노니를 복용할 시 주의해야할 사항으로는 칼륨 함량이 높은 노니는 신장 질환자, 혈압약 복용자는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점이 있다. 또한 노니 제품을 선택할 시에는 발효과정을 거친 숙성된 노니액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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