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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건축학과 출신 테이, "저건 비정형 건축이다." 뇌섹남 매력 뽐내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08.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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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테이가 '뇌섹남'의 면모를 뽐냈다.

JTBC 한끼줍쇼 캡처
JTBC 한끼줍쇼 캡처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가수 테이와 정준하가 위례 신도시에서 본격적인 한끼 도전에 나섰다. 서울시 송파구와 경기도 하남시, 성남시에 걸쳐 있는 위례 신도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거주자의 70%이상이 신혼부부며 상업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상업 단지를 각자의 개성을 가진 주택 단지가 있다. 

성남시 위례동으로 향하는 중 정준하는 “속이 허하다.”고 했다. 강호동은 “솔직히 아까 전에 먹은 국수 다섯 그릇 다 내려가지 않았냐?” 물었고 정준하는 “진작에 내려갔다. 곤약이니까.” 라고 대답해 죽지 않은 식신의 면모를 보였다. 이경구는 그런 정준하를 보며 “합병증 같은 건 없냐. 안색이 안 좋아보인다.”며 걱정을 했다. 

오프닝 ‘국수 빨리 먹기 대회’에서 우승한 정준하에게는 ‘팀 우성 결정권’이 있다. 이경규는 “몸이 안 좋으면 빨리 녹화를 마치고 가야 한다.”며 정준하에게 적극 어필하여 같은 팀이 되는데 성공했다. 네 사람이 한끼에 도전하는 곳은 위례 신도시의 단독 주택 단지.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건물들을 보던 강호동은 “특이하다.” 며 감탄했다. 담장을 살펴보는 강호동이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다 기술이 있을걸?” 이야기를 하자 테이가 “노출 콘크리트라고 외벽을 노출 시킨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정준하는 “테이가 건축학과 출신이다.”며 거들었다.

건축학과 출신의 테이는 뒤이어 “비정형 건축이다.” “아트리움이라고 야외 햇살을 그대로 받는 형식이다.” 라며 개성 넘치는 건물들을 보며 건축 지식을 뽐냈다. 이경규는 “르코르뷔지에도 아느냐.” 고 물었고 테이는 “빛의 건축.”이라고 받아치며 이경규를 감탄하게 했다. 이경규는 “너랑 팀이 될 것을 그랬다.” 며 테이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2004년에 데뷔한 가수 테이는 올해 나이는 37세이며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수제버거 가게를 오픈하기도 했다.
  
시민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따뜻함을 나누는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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