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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부천서 아내 핫도그집 망하고 3년 후 프리 선언"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1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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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부천 대학로를 찾았다.

1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6번째 골목으로 여러 대학들이 있는 부천 대학로가 선정됐다.

평범한 주택가 같은 부천 대학로에 백종원은 "이게 무슨 대학로에요"라며 어이없어 했다. 

MC 김성주는 "오히려 상권은 역곡역에 있다"며 "대학가 근처 상권은 방학때 매출이 급락한다"며 말했다. 이어 비운을 겪었던 아내의 핫도그 집이 근처였다며 어렵다고 급고백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는 "칠리 소스 한통 가득해서 차에 싣고 중동까지 왔는데 집이 휘청했다. 그때 월급쟁이였는데 그러고 나서 3년 후에 프리랜서를 선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백종원과 함께할 세 음식점은 중화 떡볶이집, 닭칼국숫집, 롱피자집이다. 

백종원은 "가뜩이나 어려운 골목에 어려운 메뉴다"라며 걱정했다. 첫번째 중화 떡볶이집은 부부와 시누이가 함께 일하는 곳이었다.

주문과 함께 조리 준비를 마친 중화 떡볶이집 사장은 기름을 한국자 부은 뒤 해물 포지션을 넣고 볶기 시작했다. 일반적 불 크기보다 훨씬 큰 불이 이 집만의 특징이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줄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인 김성주는 지난 2002년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김민국, 김민율. 딸 김민주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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