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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위례 신도시 밥동무 돌아온 식신 정준하... 국수 다섯 그릇 '48초' 만에 격파 (1)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08.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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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식신 정준하와 위대한 대식가 테이가 한끼에 도전한다.

JTBC 한끼줍쇼 캡처
JTBC 한끼줍쇼 캡처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식신콤비 정준하와 테이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두 사람이 한 끼에 도전하는 곳은 위례 신도시. 제작진은 '송파구 위례동에서 출발해 하남시 위례동을 지나 성남시 위례동에서 저녁을 먹으라'는 미션을 주었다. 무려 세 개의 시를 걸쳐 형성된 위례 신도시는 강남의 주택 수요에 대응하여 만들어진 미래형 시도시로 66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와 주택 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위대한 식신 콤비에 걸맞는 오프닝으로 ‘국수 빨리 먹기 대회’가 준비됐다. 식신계의 레전드 정준하와 강호동, 그리고 대식가 테이, 이경규가 국수 다섯 그릇 빨리 먹기에 도전했다. 강호동은 "면이라면 자신이 있다."고 이야기 했고 테이 또한 "밥그릇이 냉면그릇보다 크다."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짜장면 한 그릇을 12초에 먹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정준하가 선두를 달리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국수 두 그릇을 먹어치운 정준하는 “왜 다들 안 드세요?” 라며 여유를 보였다. 정준하는 48초만에 국수 다섯 그릇을 먹어치우며 ‘위대함’을 자랑했다. 정준하에게는 우승 상품으로 ‘팀 우선 선택권’이 주어졌다. 

뮤지컬 개봉 임박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한창이라는 정준하는 즉석에서 노래를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의 면모를 보였다. 정준하는 "보컬 트레이닝도 받으며 12시간씩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열정을 보였다. 

시민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따뜻함을 나누는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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