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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 세자빈과 부부싸움…신세경-박지현 남자들 목욕하는 계곡에 휴가 보내 ‘차은우 질투’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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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박기웅이 세자빈과 부부싸움을 하고 신세경과 박지현에게 남자들이 목욕하는 계곡으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17, 18회’에서는 신세경은 차은우와 궁궐 산책을 나서게 됐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둘은 함께 책을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신세경이 차은우의 팔을 베고 있었다.

이에 놀라서 차은우는 서둘러 신세경을 깨웠고 신세경은 자신의 행동에 놀라서 자리를 피했고 차은우는 내관 삼보(성지루)에게 자신이 겪었던 일을 고백했다.

차은우는 신세경에게 “혼을 낼 만큼 화가나지도 않았고 불쾌하지도 않았다. 나는 네가 내 곁에 있는 거 싫지 않아. 그러니 내 곁에서 멀어지지 마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세자 이진(박기웅)과 세자빈이 역대급 부부 싸움을 했다.

세자빈은 박기웅을 찾아가서 “합방을 미루는 것도 신첩을 위해 미루는 거냐? 합방 일만 되면 상소문이 올라오냐?”고 물었고 박기웅은 “저는 정사를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세자빈은 박기웅에게 “이번에도 제 간청을 거절 한다면 육조 거리에서 보게 될 거다”라고 하며 박기웅을 놀라게 했다. 

박기웅은 우원(이지훈)을 찾아가서 “여사가 자신과 세빈의 부부싸움을 모두 기록했는데 지워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이지훈에게 “빈궁이 자기가 아프다고 속마음을 보여주러 온 것이다. 그런 모습이 전시되는 걸 원하지 않아. 해서는 단 될 부탁이지만, 빈궁을 위해서 네가 좀 지워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지훈은 “그럴 수 없다는 거 알고 계시지 않냐”라고 했고 박기웅은 “내가 화를 내도? 겁박을 해도?라고 되묻자 그 또한 사래게 적어야 한다. 송구하다”라고 답했다.

또 박기웅은 신세경과 사희(박지현) 그리고 허아란(장유빈), 오은임(이예림)에게 상을 주고 계곡으로 휴가를 보냈다.

그러자 삼보(성지루)는 “그 곳은 남자들이 목욕을 하는 곳이라 여사들에게 큰 구경거리가 될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박기웅은 “내가 본의 아니게 여사들에게 좋은 구경 거리를 줬구나”라고 했고 차은우는 신세경이 남자들의 몸을 볼까봐서 전전긍긍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총 4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 수목드라마‘신입사관 구해령’은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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