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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김여진, 차은우에게 “이 궐이 곧 도원의 집. 궐 떠난다는 말 하지마라” 호통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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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김여진이 차은우에게 호통을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17,18회’에서는 대비 임씨(김여진)와 이림(차은우)가 오랫만에 만나게 됐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차은우는 우두종법으로 백성들의 두창을 치료하다 임금(김민상)의 어명을 어기고 늦게 환궁했다. 

이에 임금은 이진(박기웅) 앞에서 차은우의 따귀를 때리며 분노했고 박기웅은 “사관이 보고 있다”라고 하며 말리게 됐다. 

대비 임씨(김여진)는 이림(차은우)의 우두종법에 대한 결단을 칭찬하며 흡족함을 표현했지만 왕의 심기를 거스르지 말기를 당부하고, 손을 잡고 안쓰러워했다.

차은우는 김여진에게 “소자. 벌써 약관의 나이라. 이제는 사가로 나가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여진은 “이 궐이 곧 도원의 집이다”라고 답하자 차은우가 “더 이상 자신이 있을 곳 같지 않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김여진은 차은우에게 “아뇨. 도원이 있을  곳은 여기다. 이 궐이 도원으 자리다. 그러니 궐을 떠난다는 말씀은 하지마라”고 호통을 쳤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총 4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 수목드라마‘신입사관 구해령’은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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