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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쿨까당’ 전범선, 옥중가…안중근 의사의 모든 것 ‘일본 만행 부평 지하호와 부평 삼릉 줄사택 공개’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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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안중근 의사' 특집 편이 진행됐다. 

14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323회’에서는 곽승준 진행으로 신보라, 강유미, 고현준이 당원으로 출연했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 특집으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에 대해 박광일 역사 작가, 전범선 가수, 이충재 기자가 출연해서 얘기를 나눴다.

 그 동안 안중근 의사에 대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 공개하게 됐는데  패널들은 1910년 안중근 의사가 동양 평화를 주장했던 '동양평화론'을 집중 조명했다.

최근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노케 했던 일본의 수출규제, 한일 관계가 불타오르고 있는 지금, 동양평화를 외쳤던 안중근 의사에 대해 알아봤다.

이충재 기자는 “아베는 개헌을 하기 위해서 표심을 얻기 위해서 수출규제를 시작했는데 3분의 2 의석에 실패했다”라고 전했다.

고현준은 “강제 징용에 대해 불만에서 시작된 불매운동. 현재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하고 있는 특히 일본 본사로 있는 유니클X의 판매율이 50%이상 줄어들었다. 하지만 최고재무 책임자 오카자키 다케시는 한국 불매운동 오래가지 못한다라고 말해서 더 원성을 샀다”라고 말했다. 

꼭 기억해야할 독립운동가 안중근. 안중근이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른 단지 동맹과 이토 히로부미의 얼굴을 몰랐다등 안중근의 여러가지 궁금한 점과 발자취를 따라가 보기로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의 수록곡인 '동양평화'의 뮤직 비디오와 작사, 작곡 안중근과 노래 전범선의 옥중가도 들어봤다.

'TM I연구소' 코너에서는 록뱀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2019 다크투어'를 떠나게 됐다.

그는 4명의 청소년들과 역사탐방을 떠나게 됐는데  2016년 발견된 국내 강제 징용지인 부평 함봉산의 지하호와 부평 삼릉 줄사택을 방문했다.

서울 근교 부평에 일제 강제 징용지를 찾아가서 어린 학생들이 억지로 끌려가 일을 해야 했던 부평 지하호이며  강제징용 노동자들이 당시 묵었던 부평 삼릉 줄 사택이었다. 

부평지하호(부평토굴)는 24개의 토굴로 되어있고 특징에 따라 4개로 분류하였으며 A구역 6곳은 산곡동 마을의 지하로로 현장 확인을 했다.

B구영 4곳 1947년 위성 사진에 보이는 부평토굴(이본육균조병창과 매우 근접하다)로 확인된 바있지만 현재는 존재하지 않아 위치만 추정됐다.

C구역 7곳은 새우젓 숙성굴로 사용하고 D구역의 6곳은 군부대 내에 위치한다. 

이 곳은 1930년대 이후 대륙침략전쟁에 돌입한 일본은 부평지역을 남한 최대의 군수기지로 조성할 목표로 조병창을 비롯한 각종 군수 공장들을 설치했고 어린 학생들을 강제로 징용해서 터진 다이너마이트를 가져오게 하는등 위험한 일을 시켰다. 

곳곳에는 정을 이용해 파낸 흔적과 곳곳에 폭파용 다이너마이트를 넣을 구멍도 찾아 볼 수 있다.

이어 안중근 의사도 머물렀고 강제징용 노동자들이 설던 좁은 집이 줄지어 늘어선 삼릉 줄사택은 현재 87채 중에서 17채가 철거 됐다고 전했다. 

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일제의 흔적을 알아봤는데 무고한 우리나라 국민들이 꺾었던 참혹한 강제노동의 현장이 공개되면서 패널과 당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됐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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