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인피니트가 리패키지 앨범 [Be Back]의 컨셉 이미지를 공개했다.
14일 자정 인피니트는 공식 홈페이지(www.ifnt7.com)를 통해 정규 2집의 리패키지 앨범 [Be Back]의 컨셉 이미지를 공개하며 7월 22일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벌판을 배경으로 걸어오는 인피니트 멤버들의 모습은 모노톤의 컬러감과 묘한 매치를 이루며 지난 ‘Last Romeo’ 활동과는 100퍼센트 바뀐 컨셉을 암시했다.
특히, 지난 주말 사이 공중파 음악 방송을 통해 컴백을 티징하며 기습적으로 컴백을 알린 인피니트의 리패키지 앨범명이 [Be Back]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하이스쿨 러브온’ 드라마 촬영과 소극장 컨셉의 ‘그 해 여름2’ 콘서트 준비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 등 모든 앨범 작업을 끝마쳤다. 멤버들이 밤낮 없이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며 컴백 분위기를 전했다.
14일 자정 컨셉 이미지가 공개되자 인터넷 게시판에는 “‘Last Romeo’와는 확 다른 이미지 변신이네요!!”, “흑백에 분위기 있는 티저라서 눈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인피니트는 얼마전 국내에서 활동한 'Last Romeo’가 일본내 본격적 활동 없이도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오는 8월 열리는 ‘그 해 여름2’ 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함께 매진되며 끊임 없는 인기 질주를 하고 있다.
14일 자정 인피니트는 공식 홈페이지(www.ifnt7.com)를 통해 정규 2집의 리패키지 앨범 [Be Back]의 컨셉 이미지를 공개하며 7월 22일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벌판을 배경으로 걸어오는 인피니트 멤버들의 모습은 모노톤의 컬러감과 묘한 매치를 이루며 지난 ‘Last Romeo’ 활동과는 100퍼센트 바뀐 컨셉을 암시했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하이스쿨 러브온’ 드라마 촬영과 소극장 컨셉의 ‘그 해 여름2’ 콘서트 준비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 등 모든 앨범 작업을 끝마쳤다. 멤버들이 밤낮 없이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며 컴백 분위기를 전했다.
14일 자정 컨셉 이미지가 공개되자 인터넷 게시판에는 “‘Last Romeo’와는 확 다른 이미지 변신이네요!!”, “흑백에 분위기 있는 티저라서 눈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4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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