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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군대 제대 후 김은숙 작가 ‘더킹’으로 컴백…‘여심 저격’ 비주얼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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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이민호가 제대 후 김은숙 작가의 ‘더킹: 영원의 군주’로 복귀작을 알렸다.

14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식당에 홀로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이마를 훤히 드러낸 그는 블랙 슈트를 입고 멋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가만히 앉아 물만 마셔도 멋있는 비주얼을 과시하는 그의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급지다..고급져..”, “어떻게 그렇게 잘생길 수 있는지 알려줘”, “오빠 사랑해요. 너무 멋있어요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호 인스타그램
이민호 인스타그램

1987년생 올해 나이 33세인 배우인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한국판에 구준표 역을 맡아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스타덤에 오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배우 중 하나다.

앞서 그는 ‘비밀의 교정’, ‘달려라 고등어’ 등 아역부터 주조연으로 등장하며 차근차근 그의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이어 ‘강남 1970’, ‘아이 엠샘’,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다시 한번 그의 인기를 입증받으며 최고의 인기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한 신중하게 작품을 선택한다고 알려진 그는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2015년 3월 그는 가수 겸 배우 수지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2년가량 좋은 만남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2017년 11월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이민호는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상속자’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킹: 영원의 군주’로 복귀를 알려 화제에 올랐다.

SBS 드라마 ‘더킹: 영원한 군주’는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내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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