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극본: 김운경, 제작: 드라마 하우스)의 김옥빈이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한 사투를 벌일 예정이다.
회가 거듭되면서 재미는 물론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우리들의 삶을 대변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의 김옥빈이 다이아몬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 다시 한 번 작업에 나설 것으로 예고돼 화제다.
지난 주 방송에서 유나(김옥빈 분)는 찜질방에서 다이아몬드를 훔치려다 다른 사람에게 선수를 빼앗겼다. 이후 억울하게 경찰서까지 다녀온 후 화숙(유혜린 분)에게 “나 아직도 너 못 믿어, 그러니까 니가 하는 꼴 보고 용서할게”라 말하며 가져간 무리를 알아볼 것을 지시한 것. 유나를 한 번 배신했던 화숙은 그녀에 대한 미안한 감정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알아봐 주기로 했다.
그리고 바로 오늘 밤 방송에서 유나가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한 시도를 벌일 것으로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번 배신을 당했던 과거가 있기 때문에 또다시 유나에게 나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커지고 있는 것. 특히 유나는 경찰에 쫓겨 함부로 움직일 수 없는 화숙을 대신해 윤지(하은설 분)와 함께할 것으로 보여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다이아몬드…욕심날 만 하지만 그래도 도둑질은 안돼요 누님 ㅠㅠ”, “화숙이가 또 수 써서 유나 배신당하는거 아녀?????”, “아우 유나 또 경찰서가면 어떡함… 금방 또 나오겠지만”, “여성 이인조 강도네ㅋ 멋짐ㅋ”, “캬~나쁜짓 하지만 그래도 김옥빈 진짜 이쁘당”, “김옥빈이니까 다 용서될 듯ㅠㅠ” 등의 의견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작품으로 오늘밤 9시 50분 방송된다.
회가 거듭되면서 재미는 물론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우리들의 삶을 대변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의 김옥빈이 다이아몬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 다시 한 번 작업에 나설 것으로 예고돼 화제다.
지난 주 방송에서 유나(김옥빈 분)는 찜질방에서 다이아몬드를 훔치려다 다른 사람에게 선수를 빼앗겼다. 이후 억울하게 경찰서까지 다녀온 후 화숙(유혜린 분)에게 “나 아직도 너 못 믿어, 그러니까 니가 하는 꼴 보고 용서할게”라 말하며 가져간 무리를 알아볼 것을 지시한 것. 유나를 한 번 배신했던 화숙은 그녀에 대한 미안한 감정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알아봐 주기로 했다.
그리고 바로 오늘 밤 방송에서 유나가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한 시도를 벌일 것으로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번 배신을 당했던 과거가 있기 때문에 또다시 유나에게 나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커지고 있는 것. 특히 유나는 경찰에 쫓겨 함부로 움직일 수 없는 화숙을 대신해 윤지(하은설 분)와 함께할 것으로 보여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다이아몬드…욕심날 만 하지만 그래도 도둑질은 안돼요 누님 ㅠㅠ”, “화숙이가 또 수 써서 유나 배신당하는거 아녀?????”, “아우 유나 또 경찰서가면 어떡함… 금방 또 나오겠지만”, “여성 이인조 강도네ㅋ 멋짐ㅋ”, “캬~나쁜짓 하지만 그래도 김옥빈 진짜 이쁘당”, “김옥빈이니까 다 용서될 듯ㅠㅠ” 등의 의견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작품으로 오늘밤 9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4 15:01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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