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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최유화, 촬영장 속 수수한 민낯…“개봉한 지 일주일이네”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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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 최유화가 촬영장에서 수수한 민낯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최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벌써 개봉하고 일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유화는 숲속의 촬영장인 듯 녹음이 우거진 곳에서 민낯의 얼굴을 뽐내고 있다.  또한 그는 두 손에 다 들어오는 작은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얼른 보러 가야지” “영화 보고 왔습니다. 앞으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연기 좋네요. 뮬란이 생각났어요” “오늘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유화 인스타그램
최유화 인스타그램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최유화는 2010년 ‘드라마 스페셜-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부탁해요 캡틴’ ‘청춘시대 2’ ‘미스트리스’ ‘라이프’와 영화 ‘쎄시봉’ ‘밀정’ ‘완벽한 타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올해 그는 영화 ‘봉오동 전투’와 곧 개봉하는 ‘타짜3 : 원 아이드 잭’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개봉해 전국에서 상영 중인 ‘봉오동 전투’는 1919년 3.1 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활발해진 독립군의 무장 항쟁을 다룬 영화다.

일본이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 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자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한다.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쳘치는 독립군의 활약에 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가 영화 ‘봉오동전투’에서 재현된다.  

한편 현재 그는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열연 중이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드라마다. 최유화는 극 중에서 차현정 역을 맡아 냉철한 법조계 에이스 검사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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