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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미나, 활동 중단 이후 공식 SNS서 첫 사진 공개돼…네티즌 “얼른 건강해져서 복귀할 수 있기를”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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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미나의 사진이 공식 SNS에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에는 “정연이 준 목걸이 하고 챙정화 신고 오조오억배 예쁜 레드 미귄♥ #TWICE #트와이스 #MINA #미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고척 스카이돔 좌석에서 빨간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채영이 디자인한 ‘챙정화’ 신발을 신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다만 아쉽게도 이 사진은  서울가요대전 당시의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팬들은 “미나 괜찮아진거야??ㅠㅠㅠㅠㅠ”, “미나리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빨리 건강 찾았으면 좋겠다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건강한 복귀를 기원했다.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

미나는 지난달 11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며, 여러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월드투어도 불참했던 미나는 지난 1일 일본에서 귀국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정확한 병명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한 플래시 세례를 터뜨린 것 때문에 비판의견이 많았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지난 5월부터 월드투어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미국 시카고 윈트러스트 아레나서 펼쳐진 공연을 성료하며 미국 공연을 마쳤다. 미나는 싱가포르 공연부터 불참한 상태다.

본래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가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일본 공연 일정이 추가되면서 10월 23일부터 홋카이도, 29일~30일에는 지바(치바), 11월 6~7일 오사카, 16~17일 미야기, 29일~12월1일 아이치, 그리고 2020년 2월 후쿠오카와 시즈오카 공연까지 투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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