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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지효, 열애설 후 근황 전해…‘인형보다 아름다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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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열애설 후 트와이스(TWICE) 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에 “단발까지 닮은 NEO랑 찰칵찰칵! 쌍둥이 동생들이 생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인형에 얼굴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효의 큰 눈과 인형보다 이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효 볼 인형에 눌린거봐ㅜㅜ”, “너무 귀엽다 나도 저 인형 사야지”, “보고싶어 트둥이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TWICE) 공식 트위터
트와이스(TWICE) 공식 트위터

지효는 1997년생 올해 나이 23세로 2015년 트와이스 ‘우아하게(OOH-AHH하게)’로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치얼업(CHEER UP)’, ‘티티(TT)’, ‘시그널(SIGNAL), ‘왓 이즈 럽?(What is Love?)’, ‘예스 오알 예스(YES or YES)’, ‘팬시(FANCY)’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8월 걸그룹 브랜드평판에서 브랜드는 참여지수 600,440 미디어지수 2,210,248 소통지수 1,642,656 커뮤니티 지수 2,761,6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214,998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7월 5주 차 아이돌 차트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680, 음반 점수 42, SNS 점수 1,620점 등 총점 2,342점으로 1위 강다니엘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효는 지난 5일 강다니엘과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연애를 인정했다. 강다니엘은 1996년생 올해 나이 24세로 두 사람은 1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에 참석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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