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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모던패밀리’ 김미화 아들 윤진희, 발달장애인 축제 앞둔 드럼 연주…‘남편 윤승호 교수와 재혼 13년 차’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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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김미화 아들 윤진희 군이 발달장애인 축제를 앞두고 드럼을 연주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 25회에서는 김미화 가족을 만나 음악회를 겸한 가든 파티를 즐긴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혼 13년차인 김미화, 윤승호 부부의 맏아들 윤진희 군은 발달장애인들의 축제인 오티즘 엑스포 축하 무대에 초대받아 사전 리허설 겸 지인들을 초대해 가족 음악회를 마련했다. 

윤진희 군은 발달장애로 인해 평생 열 살 소년의 모습이지만 누구보다 드럼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뮤지션이었다.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아버지 윤승호 교수는 윤진희 군을 서포트하기 위해 기타를 배워 밴드를 결성했으며, 어머니 김미화는 밴드 반주에 맞춰 ‘사랑밖에 난 몰라’를 열창했다. 

박원숙은 답가로 ‘그 겨울의 찻집’을 불렀지만 이내 악보 받침대가 쓰러지는 사고가 나자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냐”며 재혼의 추억을 소환했다. 

그는 “예전에 재혼 직후, 야유회를 갔는데 사람들 앞에서 이별 노래를 불렀다가 친정 엄마한테 혼났다. 그때 조짐이 안 좋았던 거지”라고 고백했다. 박원숙은 김미화 가족의 음악회가 끝나자 “감동적이고 너무 울컥했다. (나도) 이런 걸 해보고 싶었나”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1964년생인 김미화의 나이는 올해 56세. 2007년 1월 윤승호 성균관대 교수와 재혼한 김미화는 슬하 아들 윤진희 군과 딸 윤유림 양을 두고 있다. MBN ‘모던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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