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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천상지희 다나, 27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과거 반성…“더 나은 삶 살고파”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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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27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천상지희 다나가 과거 자신의 여러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스로에게 너무나도 냉정하고 가차없어서 자기애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을, 태어나는 것은 선택할 수 없어도 돌아가는 것은 언제라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삶에 대한 감사함도 없이 경솔하게 살아왔던 사람을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실수를 하고 실망을 끼치고 기대만큼 부응하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 적어도 이제는 더 나은 사람, 삶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다나는 “미비해 보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기적과 같은 반전이고 처음 가져보는 희망”이라며 “몇 번을 말하고 되새기면서도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감사하며, 나아가서는 자신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까지 책임질 줄 아는 공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다시 노래하고 싶어진 행복한 나날 속의 가수 다나로부터”라고 글을 마무리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다나 인스타그램
다나 인스타그램

앞서 다나는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다소 과격해 보이는 행동과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신곡 발매를 묻는 팬들에게 “2016년 발매한 앨범이 잘되지 않아서 나오지 못한다”며 “너네가 열심히 해서 멜론 차트 1위만 만들어줬어도 또 낼 수 있었다”고 팬들 탓을 했다. 또한 천상지희 재결합을 요청하는 팬들에게는 “린아는 이제 가수 활동하는 거 안 좋아한다. 스테파니는 잠수 타서 걔 연락처도 모른다”고 멤버들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더했다.  

무엇보다 다나는 악플러들을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칼을 들고 싸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보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방송이 각종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면 비난에 휩싸이자 다나는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 이에 12일 다나가 올린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거 태도 논란에 휩싸인 것을 두고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을 전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거의 실수는 반성하고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다이어트 정말 힘드셨을 텐데 대단합니다!”, “앞으로 다나씨의 행보를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천상지희 다나는 태도 논란이 있기 전 라이프타임 예능 ‘다시 날개 다나’에 출연해 30kg 늘어난 모습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당시 공개한 몸무게에서 27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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