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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영화 ‘변신’ 배성우, “아티스트컴퍼니로 소속사 옮긴 뒤 운동 시작…정우성-하정우 등 영향”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8.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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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화 ‘변신’ 배성우가 소속사를 옮긴 이후 운동에 취미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14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변신’ 개봉 인터뷰에서 배성우는 “지금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들어가면서 친한 배우들이 생겼다”라며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변신’ 배성우는 “정우성씨도 그렇고 그 전에 함께 있었던 하정우씨 등 친해진 배우들이 다들 운동을 좋아한다”라며 “어릴 때 운동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 계속 못했다. 그래서 일단 시작했다. 하다보니 탄력이 붙었다”고 밝혔다.

배성우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성우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그는 “즐거워서 운동하는 건 아닌데 괴롭지는 않아서 운동을 하는 버릇이 생겼다. 계속하다보니 몸의 기운도 올라오는 것 같고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배성우는 “작품 들어가다보면 운동을 부지런하게는 못하게 된다. 그래서 일찍 촬영이 끝나거나 시간이 괜찮은 날들은 최대한 운동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같은날 진행된 성동일 인터뷰에서도 배성우의 운동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성동일은 “(배)성우는 촬영이 일찍 끝나면 다시 서울로 돌아갔다. 운동을 하기 위해서다. 자기관리 열심히 하더라”라며 칭찬했다.

배우 배성우와 성동일이 호흡을 맞추는 영화 ‘변신’은 가족들 사이를 파고든 악마로 인해 한 가정이 혼란을 겪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성우는 ‘변신’에서 구마 사제이자 성동일의 동생인 중수 역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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