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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이태선, 재방송 부르는 청량미…'연우役 완벽 소화해 화제'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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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호텔 델루나'에 연우 역으로 출연 중인 이태선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이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시작했어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주위 풍경과 어우러지는 청량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잉 ㅠㅠㅠㅠㅠ 태선 배우님 최고예요 ㅠㅠㅠ♥", "ㅠㅠㅠ 연우야", "어떡해 나의 연우 내사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태선 인스타그램
이태선 인스타그램

이태선은 올해 나이 27세인 배우로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딴따라'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슈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한편, 이태선은 아이유, 여진구와 함께 tvN ‘호텔 델루나’에 출연 중이다.

tvN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델루나'는 로마신화에 나오는 달의 신인 루나에서 따왔으며 총 16부작 드라마로 현재 8회까지 방송 됐다.

한편,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 당시 오충환PD는 "장만월은 꼭 이지은이어야 했다"며 "화려함, 괴팍함, 짠함 등 다양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캐스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여자 캐릭터가 강인하고 사연이 많다. 다양한 캐릭터가 들어온다는 점에 감사했다"며 "사실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다. 근데 미팅 때 보여주신 확신이 나를 많이 움직였다.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게 기억난다. 이런 캐릭터가 다가오면 잡아보는 게 어떠냐고 자신감 있게 말씀하셨다. 그 모습에 반해서 더 확신을 가지고 역할을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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