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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캠핑클럽’ 이효리, 비키니 입고 수영만 해도 예능신 강림…“동생들 경악시킨 해초댄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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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캠핑클럽’ 이효리에게 예능신이 강림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서는 세 번째 정박지인 울진 구산해변서 캠핑을 하러 온 핑클의 모습이 담겼다. 해변에 도착한 이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해변가를 거닐다 캠핑카에서 장비를 꺼내 텐트를 설치했다.

일을 끝낸 후 이효리는 옷을 벗어던지고 초록색 비키니 차림으로 바다로 향했다. 바다로 들어가면서 해초를 밟아 미끄러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본인은 괜찮다고 하면서 개헤엄을 쳐 방파제로 다가갔다.

‘캠핑클럽’ 방송 캡처
‘캠핑클럽’ 방송 캡처

그 모습을 본 성유리와 이진이 수영을 잘 하는 이효리에게 부러움을 느끼던 중, 방파제에 올라선 이효리를 보고 두 사람을 야유를 내질렀다. 수영복의 디자인 때문에 배 부분에 해초가 주렁주렁 걸린 것. 이를 본 이효리는 허리를 흔드는 ‘해초 댄스’를 선보이기까지 해 두 사람을 경악케 했다.

그런 뒤 아무렇지 않다는 듯 쿨하게 해초를 떼어낸 이효리는 방파제 끝에서 더 헤엄쳐서 바다로 향했고, 이진과 성유리는 에어 소파를 완성시켜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옥주현을 태워 이효리에게 보냈다.

그러나 옥주현을 보낸 두 사람을 걱정이 되어 헤엄쳐서 두 사람에게 향했지만, 이내 바다가 깊고 춥다는 이유로 되돌아와 모래찜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캠핑클럽’은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4년 만에 다시 모인 네 명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들은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하게 된다.

더불어 ‘캠핑클럽’이라는 이름은 ‘캠핑+클럽’ 혹은 ‘CAM+핑클+Luv’라는 중의적인 뜻을 가졌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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