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조정석 ♥’ 거미, 결혼 후 넘치는 사랑스러움…“최고다 갓거미”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14 12:2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민 기자] 가수 거미가 조정석과 결혼 후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0일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귀호강 이 필요한 사람 지금 바로 여기 #OST맛집 거미 #라이브 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호텔델루나 OST 도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거미는 어플을 사용해 귀엽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정석과 결혼 후 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기는 그의 근황이 반가움을 더하는가 하면, 공개된 V LIVE 속 라이브를 하는 거미의 모습은 명불허전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2003년 1집 앨범 ‘Like Them’으로 데뷔한 거미는 수많은 명곡을 남기며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조정석과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어 많은 축복을 받았다. 

거미는 지난 4월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조정석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는 섬세한 감정의 소유자”였다고 밝히며 결혼 후 변화에 대해 “안정감이 생겼다”고 전하는 등 조정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조정석 역시 지난 7월 16일 진행된 SBS ‘녹두꽃’ 인터뷰에서 거미와 결혼생활이 연기에 준 영향에 대해 묻자 “결혼이 연기에 큰 영향을 줬다기 보다 거미 씨를 만나서 좋은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예를 들면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되고, 예민했던 부분들이 좀 더 너그러워지고. 결혼보다 거미씨가 제 연기에 좋은 영향을 줬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이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편, 거미는 지난 4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호텔 델루나’ OST Part. 7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을 발매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