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중국 팬클럽 ‘지민바 차이나’(JIMIN BAR CHINA)가 10월13일 생일을 앞두고 첫번째 서포트를 공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초대형 스케일의 생일 이벤트를 기획해 온 지민의 중국 팬클럽 ‘지민바 차이나'는 ‘대륙의 왕자’ 지민의 팬클럽답게 그 규모와 경제력이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지민바 차이나’는 지난 10일 지민의 생일인 10월 13일을 맞아 국내 최초로 서울시에 있는 모든 지하철역에 지민의 생일 광고를 전면 게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서울의 지하철 모든 스팟에서 지민의 생일을 응원하는 전방위적인 서포트 계획인 '서울 포위 계획'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광고는 지민의 생일인 10월 13일을 전후해 10월1일부터 14일까지 총2주간 서울시 지하철전역에 설치된 PDV 스크린 43개, LED 스크린 83개, DID 전자 포스터 575개 등 총 702개 전자매체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14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