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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 아미 챙기는 ‘다정함’의 끝판왕…“벌써 보고 싶은데 어쩌지”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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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휴가를 가기 전 다정하게 팬들을 챙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아미들 조심히 가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금발로 염색한 머리에 단정한 슈트를 입고 있다. 특히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정석 미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 “잘 쉬고 와 석진아. 친구들이랑 가족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벌써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진은 방탄소년단의 맏형이며 본명은 김석진이다. 그는 훈훈한 외모로 방탄소년단의 비주얼을 맡고 있다. 

지난 11일 전 세계를 사로잡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후 첫 장기 휴가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며 “오늘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방탄소년단의 휴가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 트위터

이어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빅히트 측은 “만약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주치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배려 부탁드리겠다”라고 요청했다. 

장기 휴가를 가지며 잠시 가요계를 떠난 방탄소년단이지만 그들의 기록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13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빌보드 200에서 110위를 차지해 17주 연속 메인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의 118위로 장기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보컬 및 프로듀싱 등에 참여한 BTS WORLD OST는 빌보드 200의 26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달 13일 빌보드 200에서 72위를 기록한 뒤 46계단이 상승한 순위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MAP OF THE SOUL : PERSONA, LOVE YOURSELF 結 ‘Answer’, BTS WORLD OST까지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3개의 앨범을 7월 13일자 차트 이후 또다시 ‘빌보드 200’에 동시 진입시켰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100에서 6위, 소셜 50에서 통산 139번째, 109주 연속 1위에 등극해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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