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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스텔라’ 매켄지 포이, 병뚜껑 챌린지 성공한 근황에 눈길…“‘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이후 그의 차기작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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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가 14일 오전 9시부터 OCN서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머피 쿠퍼 역으로 출연한 매켄지 포이가 병뚜껑 챌린지(보틀캡 챌린지, Bottle Cap Challenge)에 성공한 영상이 눈길을 끈다.

매켄지 포이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뚜껑 챌린지에 지목됐다”면서 “폼 클리멘티에프, 테일러 로트너와 내 오빠 베일리 포이를 지목한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포이는 차고 앞에서 타이즈와 흰색 스포츠탑을 입고 돌려차기를 하는 모습이다. 발로 정확하게 병뚜껑을 돌리던 중 물이 튀자 놀란 듯 움찔한 뒤 아무일 없었던 듯 태연한 표정으로 마무리 자세를 취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켄지 포이 인스타그램
매켄지 포이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인으로서 크게 감명받았습니다!!”, “발차기 최고인데요?”, “완전 샴푸 광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으로 만 19세가 되는 매켄지 포이는 어린 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했으며, 2009년 9살의 나이에 ‘틸 오브 데스’라는 시트콤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영화 ‘트와일라잇 : 브레이킹 던’서 르네즈미 칼리 컬렌 역을 맡았는데, 작품 때문인지 골든 라즈베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후로는 제임스 완 감독의 호러 영화 ‘컨저링’,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 등에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더욱 올라갔다.

지난해 개봉한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서는 클라라 슈탈바움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으나, 작품의 평가가 최악이었던데다 흥행마저 실패하는 바람에 활동에 먹구름이 낄 뻔했다.

하지만 2020년 개봉 예정인 ‘블랙 뷰티’의 리메이크판에 케이트 윈슬렛과 함께 캐스팅되어 차기작을 발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맥켄지 포이는 태권도 유단자로 유명하며, 합기도 낙법 영상을 게재하기도 하는 등 무술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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