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쇄빙선’에 중독된 하하-별 부부, “가르마를 갈라버려”…지조 응원 메시지 보내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14 10:3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오정 기자] ‘쇼미더머니8’에서 아쉽게 탈락한 래퍼 지조에게 하하, 별 부부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13일 하하, 별 부부가 소속된 콴 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지조 선장님이 하하&별 부부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하와 별은 “여보, 가르마를 이쪽으로 갈라버려”, “갈라? 쇄빙선 갈라버려”라며 짧은 꽁트를 선보였다. 이는 같은 소속사 래퍼 지조를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지조는 ‘쇼미더머니8’을 통해 공개한 ‘쇄빙선’으로 이목을 끌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관객들의 호흥을 이끌어낸 완벽한 무대에도 ‘쇼미더머니8’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콴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콴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하하는 해당 글을 리그램(공유)하며 “자랑스러운 우리 지조. 형에게는 우리 지조가 최고다. 도잔 자체도 멋졌어”라며 “콴잉라는 작은 배에 선원으로 탔지만 우리 지조가 쇄빙선이란 다 갈라버리는 선장으로서 멋지게 활보하길 바라”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네티즌은 “쇄빙선 엄청 좋았는데 왜 탈락하신건지 이해 못하겠는 1인”, “지조님 진짜 잘 하셨어요”, “귀여운 부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하와 별이 응원을 보낸 래퍼 지조는 올해 나이 34세로, 과거 ‘쇼미더머니 시즌2’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후 각종 예능 방송 및 라디오에 출연해 예능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조는 최근 ‘쇼미더머니 시즌8’에 프로듀서가 아닌 도전자로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쇄빙선’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절반 탈락 심사를 받게 되며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지조의 ‘쇄빙선’ 무대를 선보인 Mnet ‘쇼미더머니 시즌8’은 영비(양홍원), 윤훼이, 유자, 매트릭스(MATTRIX), 지호지방시, 짱유, 유자, 달지 등의 래퍼가 출연 중이며, 매회 출연자들의 무대와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