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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여유만만’ 아나운서들의 화장품 공개…유통기한 2년 지난 것까지 ‘깜짝’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8.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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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4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든든한 생활정보 코너로 꾸며졌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오늘은 생활속 무심코 지나치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겠다. 화장품을 잘 사용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화장품이 있는데도 온갖 이유를 붙여 계속 사니까 화장대가 넘치게 된다. 우리의 몸처럼 불어만 간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김나나 천연살림 전문가가 출연했다. 아나운서 mc군단이 실제 사용하는 화장품들이 공개됐다. 윤수영 아나운서는 유독 립제품이 많았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이렇게 다양한 화장품을 쓰다니 놀랍다고 말했다. 김나나 전문가는 너무 많은 화장품이 나와있는데 여기에서도 정말 쓸 수 있는게 있는지는 살펴봐야한다. 화장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말했다.

이선영 아나운서의 팩트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기름기를 제거하려고 바르는 팩트라고 하는데, 언제 산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김나나 전문가는 파우더, 팩트도 유통기한이 있다. 길어야 3년이라고 설명했다. 예뻐지려고 바르는건데 변질된 것을 쓰면 문제만 일으킨다고 덧붙였다. 아나운서들의 화장대를 살펴보던 중 유통기한이 이미 2년이나 지난 선크림도 발견돼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나나 전문가는 오늘 화장대 다이어트를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유통기한 확인법을 소개했다. 화장품 유통기한은 개봉 전 개봉 후로 나뉜다. EXP는 유통기한 만료일을 의미한다. MFD, MFG, M은 제조년월일을 뜻한다. BBE, BB, BE는 사용권장 기한을 의미한다. 대부분은 바닥에 표기가 되어 있고, 튜브 제품은 위쪽에 표기되어 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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