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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면접’ 김재중, 솔직담백한 매력+뛰어난 예능감으로 다채로운 매력 발산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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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김재중이 ‘극한면접’의 첫 방송을 뛰어난 예능감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11일 김재중을 첫 번째 게스트로 내세워 화제가 된 영상 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새 예능 ‘극한면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쿡방PD가 되기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고, 심층 면접에 도전하는 등 각종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김재중은 처음부터 남달랐다. 쿡방 PD에 지원하기 위해 생애 첫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증명사진을 거꾸로 붙이는 등 합격을 위한 각종 노력을 선보인 것. 또한 희망 연봉을 6000만원을 적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에 대해 “신입사원의 연봉만 받아도 괜찮다. 나의 의지를 써넣은 것”이라고 센스 있게 말해 면접관들을 감동케 했다. 

이어 이력서와 함께 제출한 인생 그래프에서는 “데뷔했을 때 올라갔다가 철이 없었을 시절, 진짜 행복이 뭔지 몰랐던 시절 내려왔다. 가장 바닥이었을 때는 그걸 깨달았을 때다”라며 진지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김재중 / 플레이리스트 ‘극한면접’ 방송 캡처
김재중 / 플레이리스트 ‘극한면접’ 방송 캡처

그러면서 김재중은 심층 면접에서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방법’이 무엇이냐라는실제 구글 입사 면접 질문을 받고 “바늘 구멍을 눈앞에 대고 시야 사이로 낙타를 지나가게 하겠다”라고 답해 면접관을 감탄케했다.

특히 면접 중에 일어난 김재중을 향한 독특한 벌칙들이 눈길을 끌며 재미를 더했다. 금칙이 있는 심층 면접에서 김재중은 ‘혓바닥 날름하기’ 행동을 해 신 사탕을 먹고, 콜라를 원샷 하는 등 계속해서 벌칙을 받았다. 벌칙이 가득한 상황에서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김재중은 순조롭게 면접을 이끌며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뽐냈다.

이처럼 김재중은 수상했던 질문이 가득했던 면접관의 심층 면접부터 벌칙이 가득했던 각종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노련하게 대처하며 쿡방 PD가 되기 위한 관문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에 다음 주 방송될 ‘극한면접’ 2편에서 보여줄 김재중의 또 다른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지 3일 만에 18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재중 너무 귀! 여! 워!”, “연봉에서 빵터졌다 센스 만점이네”, “와 어떻게 증명 사진이 저렇게 잘생겼지?”, “김재중을 우리 회사에 고용하고 싶습니다”, “콜라 먹는 거 완전 CF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의 취준 도전기와 남다른 예능감을 담은 웹 예능 ‘극한면접’ 2화는 오는 18일(일) 저녁 8시 플레이리스트 예능 채널 ‘잼플리’의 유튜브, 네이버 TV, VLIVE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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