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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짱유, 인스타 속 나이 잊은 힙스터…'흑백으로 분위기 UP'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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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쇼미더머니8'에 출연 중인 짱유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일상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짱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랫입술을 깨물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흑백사진으로 더한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짱유 인스타그램
짱유 인스타그램

짱유는 올해 나이 28세인 가수로 지난 2014년 일랍 1집 앨범 [일랍]으로 데뷔했다. 이후 '짱유', '솔지', 'VIBE'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8'에서는 2차 예선인 60초 비트 랩 심사가 전파를 탔다.

짱유는 힙합 그룹 '와비사비룸'으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다양한 음악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프로듀서인 버벌진트는 짱유에게 "발표했던 음원들 다 즐겁게 들었다"고 말을 건넸고 기리보이 역시 "그 노래를 되게 많이 들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프로듀서들의 러브콜에 짱유는 "제가 의리가 많은 사람이다. 진태형님이 1차에서 저를 뽑아주셨기 때문에 진태 형님으로 가겠다"고 의리남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어 짱유는 무대를 이어갔고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랩핑으로 프로듀서들과 참가자들을 매료시킨 짱유는 올패스를 받으며 당당하게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했다.

한편, 짱유가 출연하는 Mnet ‘쇼미더머니8’은 국내 현존하는 최장수 힙합 서바이벌으로 힙합 씬의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함께 랩 배틀을 펼칠 래퍼를 선발, 치열한 대결을 통해 우승 상금의 주인공을 가려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쇼미더머니8' 제작발표회 당시 스윙스는 "평소에 촬영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나. 그럴 때 소리를 지르는데 예고편을 보니 편집 없이 다 내보내셨더라"며 "이번 시즌 굉장히 예능으로 갈 예정이다"고 시청자들의 흥미요소를 자극했다.

이영주 PD는 "많은 시간을 고민한 끝에 룰을 바꾸게 됐다. 시즌3부터 5년간 이어온 체제를 바꿈으로써 최장수 프로그램으로서 변화를 통해 신선함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두 크루로 바꾸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4명이 함께 하니 프로듀싱에 있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더 새로운 음악을 보여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프로듀서에 여성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최효진 CP는 "여성 프로듀서를 염두에 뒀지만,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에서 올해는 여성 래퍼 분들이 참여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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