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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뇌졸중 토요일이 위험?..경동맥 핵심·예방 운동법 '눈길'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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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좋은 아침' 뇌졸중의 원인과 관리가 필요한 혈관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3년간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토요일에 뇌졸중 환자가 급증했다는 자료를 토대로 혈관 건강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전파를 탔다.

토요일에 뇌졸중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평일에서 주말로 신체리듬이 바뀌면서 혈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뇌졸중이 아침이 위험한 이유는 혈압의 변화 때문이다. 기상직후에 코르티솔 호르몬이 갑자기 증가해 혈관 벽을 손상시켜 혈관벽을 손상시킨다. 이는 뇌졸중을 일으키기 좋은 상태다. 암, 심근경색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로 꼽히는 뇌졸중은 재발이 높다. 다발성 뇌졸중으로 인해 뇌 기능이 저하돼 치매가 발생한다. 그래서 일상생활 복귀가 어렵기에 미리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SBS 좋은아침 캡처
SBS 좋은아침 캡처

그렇다면 어떤 혈관을 신경쓰면 좋을까? 경동맥이 핵심이다. 뇌로 향하는 혈액의 80%를 차지하기 때문. 경동맥이 튼튼해야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된다. 경동맥 질환의 위험 요소는 막힘 현상이다. 협착이나 폐색이 생기면 혈류가 부족해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킨다. 평소 일상 속 갑작스러운 목 움직임, 과한 목 마사지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니 피하는 것이 좋다. 경동맥이 좁아진걸 미리 확인하는 법은 초음파 검사로 알 수 있다. 병원 내원이 어렵다면 가정용 혈압계를 사용하는 것도 권장한다. 

혈관 건강 관리법으로는 유산소 운동이 대표적이다. 또한 혈관의 탄력을 높여주는 운동도 중요하다. 동작은 다음과 같다. '꽈배기 운동법'은 1) 어깨 만큼 다리를 벌리고 양손을 목 뒤에 둔다. 2) 팔꿈치를 반대편 무릎에 번갈아가며 맞댄다. 3)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선다. 정확한 동작으로 천천히 하면 효과는 탁월하다. 무릎이 안으로 모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추천 운동법은 또 있다. '밀당 운동법'은 다리를 어깨넓이 만큼 벌리고 팔을 밀며 다리를 직각으로 올려 4초이상 버티는 동작이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일자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SBS '좋은 아침'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1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좋은 아침'은 <라이프 스타일 레시피>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찬민, 류이라, 김지연이 MC로 나서 각종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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