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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여름철 혈관을 위협하는건 뭘까? '온도차' '수면시간' 핵심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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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좋은아침' 여름철 주의해야 하는 혈관질환이 공개됐다. 무더위 속에서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방법과 그 원인을 알아보자.

14일 방송된 SBS '생방송 좋은 아침'에서는 여름철 주의해야 하는 혈관 질환 관련 정보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여름철 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건 무엇일까. 가장 먼저 온도차가 클수록 여름철 혈관 건강에 좋지 않다. 무더위로 과한 실내 냉방을 하는 경우 몸에 무리를 준다고 한다. 특히 온도차가 심한 요즘 혈관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며 혈관이 확장돼 혈류 속도가 저하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심장이 온도 변화가 생기면 많은양의 혈액을 내보내다 보니 심장 과부하가 걸리며 심근경색의 위험성을 높인다. 그래서 실내외 온차는 5도 이내로, 25~26도로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SBS '좋은 아침' 캡처
SBS '좋은 아침' 캡처

두 번째로 수면시간이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열대야로 인해 잠들기 어려운 여름철, 밤잠을 설치는 이유는 온도가 높다보니 체온을 온도에 맞춰 조절하다보니 체온 조절중추가 계속 흥부지수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땀을 분비하는 자율 신경계도 활성화 되다보니 숙면에 어려움이 생긴다. 불면증이 지속되면 혈관 수축으로 이어져 고혈압으로도 이어진다. 실제로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으로 자면 고혈압 위헙이 5배로 증가한다. 나이가 들수록 수면과 관련된 세포가 줄어들기에 숙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잦다. 피로도가 쌓일수록 질환 발생률은 높다. 찬물 샤워가 해답이라고 흔히들 생각하지만 되레 몸을 지치게 한다. 땀이 제대로 분출되지 않기 때문에 혈관에 위협적이다. 미지근한 물로 씻는게 가장 최선이다.

한편 SBS '좋은 아침'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1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좋은 아침'은 <라이프 스타일 레시피>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찬민, 류이라, 김지연이 MC로 나서 각종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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