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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강석정, 박시은과 대면 "커피마시자"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1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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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강석정이 박시은과 대면했다.

14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문장수(강석정 분)가 송보미(박시은 분)과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보미는 한수호(김호진 분)로부터 자신이 송 씨(이장유 분) 할아버지의 후견인으로 선정 되었음을 듣게 됐다. 때마침 송보미를 찾아온 문장수의 등장으로 미묘한 분위기가 그려졌다. 이어 송보미는"나랑 관계없다고 SNS 올릴 때 그래놓고선 이제와서.."라며 문장수의 등장을 꺼려했다. 송보미는 문장수의 계략을 눈치채고 "당신 내편 아닌거 알아"라고 선을 그었다.

강석정 이나비 박시은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강석정 이나비 박시은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송보미는 문장수에게 "진범이 누군지 밝힐 생각도 없잖아"고 단호하게 대했고, 문장수는 "오해하지마. 너 말리고 싶어서 그랬을 뿐이야. 지금은 생각이 좀 다르지만"면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문장수는 "당신 나 도와주면 그사람 들로부터 구해줄게"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송보미는 "나 누명 때문에 충분히 바닥이야"라면서 거절했다. 

문장수를 뒤쫓아온 이나비(서혜진 분)은 다시 한 번 송보미와 문장수가 불륜 관계임을 확신했다. 이윽고 문장수에게 "묻는 말에 대답 잘하면 알려주겠다"면서 이나비가 어디론가 그를 데려갔다. 이어 문장수는 "따지고 보면 너 때문이다. 왜 들쑤셔"라면서 얘기했고, 이나비는 "그래서 대표이사 자리를 두고 우리엄마 협박했니?"라면서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문장수는 어떻게든 빠져나가기 위해서 "대표이사는 너를 뽑으라고 했다. 나는 내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10년 전에 송보미를 배신한건 당신 때문이었다"라면서 뻔뻔하게 응했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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