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탁재훈, 전부인과 이혼 이유는?… “국민레미콘 대표 아버지 배조웅, 아들 회사 물려줄 것이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14 00:5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탁재훈 이혼 사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탁재훈은 올해 나이 52세로 지난 1995년 1집 앨범 ‘내가 선택한 길’로 데뷔했다. 이후 1998년 그룹 ‘컨츄리 꼬꼬’를 결성하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연예계 도박 사건에 연루돼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2015년 전부인 이효림과 결혼 14년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전부인 이효림은 1997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직업은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치업계 1세대 진보식품 딸로 유명하다. 탁재훈의 전보인은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 딸인 것.

탁재훈 또한 중견기업 사장의 아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탁재훈 아버지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 / KBS2
탁재훈 아버지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 / MBN '최고의 한방' 방송캡쳐
탁재훈-전부인(전아내) / SBS
탁재훈-전부인(전아내) 이효림 / SBS

아버지 배조웅 대표는 국민레미콘 대표이사로, 올해 초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제10대 회장에 당선됐다.

탁재훈(본명 배성우)는 아버지 배조웅 국민레콘 대표를 언급한 적이 있다.

지난달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 출연해 ‘아버지가 부자가 아니냐’는 질문에 “나 이제 방송 그만하겠다. 경영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상민은 “탁재훈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아버지의 도움을 안 받았다”며 “절대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얼마 전에 아버지 기사가 난 적이 있다”면서 “내가 연예인을 그만두면 사업을 물려줄 생각이 있다고 하더라. 그걸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밝혔다.

한편,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조웅 대표는 2004년부터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낸 후 2008년부터는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지난 1998년 국민레미콘 수장에 올랐고, 올해인 지난 2월에는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제10대 회장에 당선됐다.

배 대표는 회장 선거에서 104명의 투표자 중 55표를 받아 회장직을 맡게 됐다. 2023년 2월 24일까지 4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