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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에게 찍혔을 때' 윤준원, 이은재와 귀여운 투 샷 "필터 시도를 좋아하는 연두씨"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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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윤준원이 이은재와 훈훈한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윤준원은 자신의 SNS에 "필터 시도를 좋아하는 연두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주먹을 턱에 붙인 앙증맞은 포즈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눈썹이 찌푸려진 이은재는 시무룩한 강아지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존잘 존예잖아",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준원 SNS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 이상을 기록한 화제의 스토리 게임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평범함이 모토이지만 할 말은 하는 당찬 매력을 가진 여고생 연두가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인해 교내 최고의 ‘문제적 남학생들’인 현호와 주호 등과 엮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학교를 배경으로 10대들의 고민과 사랑 등 찬란한 청춘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콘텐츠를 총괄하는 와이낫미디어의 김현기 이사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원작인 인기 스토리 게임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과 타이틀은 그대로 가져가지만 게임과 다르게 등장인물들의 성장 스토리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누군가에게 일진이라고 규정되어 있지만, 사실은 고민 많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우리 주변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들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통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모바일 게임 제작사 데이세븐(Day7)이 출시한 원작 게임은 2016년 공개 당시 탄탄한 스토리 라인은 물론, 등장인물들의 멋진 일러스트로 연애 스토리 게임 열풍을 주도한 바 있으며, 이번 웹드라마 제작으로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오르게 되었다.

웹드라마로 재탄생한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게임의 열풍을 이어 또 하나의 레전드 하이틴 웹드라마가 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매주 화,목 오후 6시 V LIVE,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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