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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너의 노래를 들려줘 (너노들)’ 연우진, 김세정에게 “관심있는 사람이 딴 남자랑 밥 먹어?”에 ‘심쿵 키스’하고 박지연에 “신경 꺼”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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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이 송재림과 연우진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연우진과는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이영(김세정)은 주완(송재림)의 제안으로 함께 식사를 하러 장윤(연우진)이 일하는 레스토랑에 왔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이영(김세정)의 집에 몰래 숨어드는 스토커가 장윤(연우진)일 거라고 의심했지만 오히려 연우진은 김세정의 전 연하남친 재영(김상균)이 스토커로 김세정의 집에 몰래 들어가자 잡아주게 됐다.

손을 다친 연우진은 김세정에게 강원도의 어떤 집으로 운전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둘은 빈 집에 도착했다.

연우진은 그 곳이 아버지의 집이라고 했는데 김세정은 집 안에 액자 속에 있는 사진 속에 한 청년을 발견했다.

연우진은 김세정에게 “일 년 전에 살해 당한 동생”이라고 했고 김세정은 과거의 기억이 생각나서 사진을 놓치고 액자가 산산조각이 났다.

또한, 주완(송재림)은 서빙을 하는 연우진에게 “쉬는 사이에 이영이가 네 어시스턴트가 됐다. 손은 좀 어때 쓸만 해”라고 물었다.

그러자 연우진은 알고 있었다. 이영 씨 축하한다라고 했고 이영(김세정)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연우진은 김세정에게 “어제 잠은 잘 잤냐? 나한테 노래 불러달라고 하지 않았냐? 저한테 잠을 재워달라고 어찌나 부탁하던지. 우리 잠을 재워주는 사이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세정은 “화장실 좀”이라고 하며 일어섰고 연우진을 불러서 “미쳤어요? 서로 재워주는 사이라뇨”라고 따졌다. 

연우진은 김세정에게 “내가 관심있어하는 사람이 딴 남자랑 밥 먹으러 왔는데. 그것도 소문난 지휘자랑”이라고 하며 질투를 했다. 

그날 저녁, 은주(박지연)은 송재림과 김세정이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SNS에 뜨자 연우진의 레스토랑으로 왔다.

박지연은 연우진에게 “우리 아는 사이지 않냐? 어디서 봤더라”고 물었고 연우진은 “신경 꺼. 누가 나한테 관심 갖는거 딱 질색이니까”라고 차가운 음성으로 답했다.

연우진은 돌아가는 길에 김세정이 편의점에 있는 것을 보고 “나 기다려. 그렇게 보고 싶으면 전화하지 그랬어”라고 하며 앞에 앉았다. 

하지만 연우진은 김세정에게 “설마해서 물어 보는 건데 내가 홍이영 씨를 좋아한다고 생각해? 관심있는거랑 좋아하는 거랑 다르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 말에 무안해진 김세정은 연우진에게 “그게 무슨 말이냐 말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밀린 알바비다. 그쪽 노래 듣기 싫으니까 더이상 전화하지 마라”고 하며 삐져서 집으로 돌아갔다.

또 그 날, 연우진은 김세정을 찾아가서 달빛 산책을 했고 김세정의 호감있다는 표현에 연우진은 김세정에게 키스를 했고 연우진의 동생 김시후를 살해했다는 사람이 과연 김세정인지와 앞으로 두사람의 달콤 살벌 연애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이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몇부작 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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