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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김세정, 연우진의 달콤 살벌함 “홍이영 씨에 대해 알고 싶어”에 반해(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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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연우진이 김세정이 해리성 기억상실증 고백하자 서늘한 눈빛으로 바뀌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이영(김세정)은 장윤(연우진)에게 동생 이안(김시후)의 죽음에 대해 물었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김세정은 베란다로 함께 나온 연우진에게 “아까 동생이 죽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건지 물어도 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연우진은 “교통사고라고 했다. 아버지 말씀으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차를 타고 오다가 사고가 났다”라고 말했다.

김세정은 연우진에게 “그럼 차를 운전한 사람은 여자친구였냐? 그 사람은 어떻게 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연우진은 “살아있다. 아주 건강하게”라고 답했고 김세정은 “나도 교통사고가 난 적 있다. 지난 여름에. 택시사고라고 했는데 3개월의 기억이 없다. 해리성 기억상실증이라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연우진은 김세정에게 “없어진 기억 속에 뭐가 있는지 알고 싶지 않냐?”라고 물었고 김세정은 “이제 그만 얘기하자”라고 답했다.  

연우진은 김세정에게 피아노 연주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고 피아노에 그려진 손가락 그림에 김세정 손을 댔다.

연우진은 “우리 동생은 피아노를 치면서 무서워했다. 그래서 여기에 손을 대고 형 여기에 있으니까 무서워하지마. 여기에 너와 내가 같이 있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세정은 무서운 기억이 떠오르려했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연우진은 그런 김세정에게 “왜 자꾸 도망을 치냐? 홍이영 씨가 도망을 치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잖아. 홍이영 씨에 대해 알고 싶어. 될 수있으면 많이”라고 말했다.

또 집에 돌아온 김세정은 연우진의 말을 떠올리면서 두근거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이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몇부작 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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