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이영은 반찬 해주자 ‘감동’…이채영은 김사권이 이영은에게 “이혼할 거다” 고백 목격하고 ‘충격’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3 21:1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이채영이 김사권이 이영은을 만나서 이혼할 거라고 고백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76회’에서는 금희(이영은)는 상원(윤선우)에게 반찬을 만들어 주게 됐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금희(이영은)는 상원(윤선우)와 함게 여름이(송민재) 생일 캠핑을 다녀온 후에 한결 더 친해졌고 윤선우는 이영은이 가져온 반찬을 맛 보고 “정말 맛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이영은은 윤선우에게 “앞으로는 자주 해주겠다”라고 답했고 레스토랑으로 반찬을 만들어 왔다.

윤선우는 이영은의 반찬을 보며 감동을 했고 이영은은 윤선우에게 “내가 받은 도움에 비해 별 거 아니다. 진작 해줄 걸 그랬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산호는 나혜미에게 “미안하다. 나같은 놈 만나 가지고”라고 했고 나혜미는 “약해지기 없기다”라며 하며 서로에게 위로를 했다. 

금주(나혜미)는 초밀착 감시를 하는 아빠 재국(이한위)에게 “지금은 사돈도 아닌데. 나라를 팔아먹은 것도 아니고 사랑한 게 죄냐”라고 불만을 터트렸지만 이한위는 나혜미의 촬영장까지 따라가게 됐다. 

상미(이채영)의 어마 경애(문희경)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사위 준호(김사권)을 만나게 됐다.

문희경은 김사권에게  “집으로 돌아와라. 상미가 뭐가 그렇게 잘못했냐?”라고 말했고 김사권은 “상미 씨가 장모님하고 너무 닮았다. 어떤 식대로든 자기식 대로 해석하는거 장모님 판박이다. 장모님 덕분에 내가 정리를 빨리 하겠다”라고 말했다.

상미(이채영)는 별거 중인 김사권을 찾아간 엄마 경애(문희경)이 김사권에게 이혼을 암시하는 말을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이채영은 김사권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서 얘기를 좀 하자”라고 말했고 김사권은 “나 상미 씨 얼굴 보고 싶지 않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채영은 “아무래도 안 되겠다. 무턱대고 찾아가서라도 만나 봐야지”라며 김사권이 머물고 있는 석호(김산호)의 집을 찾았다.

이채영은 김산호의 집에서 명자(김예령)를 만나게 됐고 “그러게 잘하지 그랬냐?”라고 하며 비아냥대는 소리에 마음이 상했다.

또 이채영은 금희(이영은)의 아파트 앞에서 준호(김사권)이 이영은과 만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김사권은 이영은에게 이채영과 이혼할 거라고 고백을 하고 이채영이 놀라면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이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