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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버스터즈 채연, 풋풋함+귀여운 외모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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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보니하니' 버스터즈 채연이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7월 버스터즈 공식 SNS에는 “BUSTERS <Pinky promi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31일 발매된 버스터즈의 새 앨범  ‘Pinky Promise’ 자켓사진으로 채연이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살인 채연은 풋풋함과 귀여움이 섞여 있는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연이 피부 넘 하얗고 예쁘다”, “너무 아름다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버스터즈 공식 SNS

‘보니하니’에서 하니를 맡고있는 버스터즈 채연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다. 버스터즈는 지난 2017년 11월 싱글 1집 ‘내꿈꿔’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지난달 31일 새로운 앨범 ‘Pinky Promise’로 컴백했다.

데뷔곡 '내 꿈 꿔' 당시 뮤직비디오 감독을 슈퍼주니어 신동이 담당해 화제가 됐다. 

이후 지난해 6월 '포도포도해' 에 이어 지난달 31일 새로운 앨범 ‘Pinky Promise’로 컴백했다.

EBS1 ‘보니하니’는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과 창의력, 인성을 향상시켜주는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매주 평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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