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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엑소(EXO) 백현-서장훈-박준형-김종국, 추석 파일럿 예능 '괴팍한 5형제' 출연?…"조율中"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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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JTBC '괴팍한 5형제'가 엑소(EXO) 백현, 서장훈, 박준형, 김종국의 출연을 조율 중이다.

13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JTBC는 추석 파일럿 예능으로 '괴팍한 6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괴팍한 5형제'는 누구보다 깐깐하고 까다로운 6형제의 순위 매기기 토크쇼로 예정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JTBC 측은 톱스타뉴스에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며 "현재 조율 중이다"고 전했다.

엑소(EXO) 백현-서장훈-박준형-김종국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엑소(EXO) 백현-서장훈-박준형-김종국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엑소(EXO) 백현은 올해 나이 28세인 가수로 지난 2012년 엑소(EXO)로 데뷔해 뛰어난 비주얼을 뽐내며 가요계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으르렁’, ‘LOVE ME RIGHT’, ‘Love Shot’ 등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솔로 'UN Village(유엔빌리지)'를 발매하기도 했다. 쇼케이스 당시 백현은 "듣자마자 10초 만에 너무 좋았다"며 "회사에서는 다른 곡을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어 했으나 내가 ‘유엔빌리지’가 마음에 들어 밀어붙였다"고 타이틀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작년 말부터 제가 하고 싶다고 회사에 요청해서 진행하게 됐다. 오늘은 무대가 협소해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음악방송에서는 조금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서장훈은 올해 나이 46세로 지난 1998년 청주 SK 나이츠에 입단하며 농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독보적인 실력으로 '국보센터'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그는 지난 2013년 은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예능에 출연하며 농구 실력 못지않은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박준형은 올해 나이 51세인 가수로 지난 1999년 god 1집 앨범 [Chapter 1]으로 데뷔했다. 이후 '촛불하나', '길', '보통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민가수에 이름을 올렸다.

김종국은 올해 나이 44세인 가수로 지난 1995년 터보 1집 앨범 [280 Km h Speed]으로 데뷔했다. 이후 'Renaissance'을 발매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그는 '한남자', '사랑스러워' 등을 발매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종국과 가수 소야가 삼촌-조카 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야는 첫 번째 미니앨범 '아티스트(Artist)' 쇼케이스 당시 "솔로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기보다는 삼촌의 이름이 우선시된 것이 사실이다"며 "앞으로는 내가 스스로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런 수식어는 자연스럽게 바뀔 것 같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네 사람의 만남이 '괴팍한 5형제'를 통해 성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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