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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Apink) 윤보미, 생일 맞아 스페셜 포토 공개...'바비 인형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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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에이핑크(Apink) 윤보미가 생일을 맞아 빼어난 비주얼을 뽐냈다.

13일 윤보민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0813오늘은 8월의 봄을 선물해준 뽐뽐뽐 뽀미의 생일입니다! #보미 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다 따뜻한 봄날인 것 처럼 팬들의 애정 넘치는 사랑 많이 보내주세요! 뽀미야 생일 축하해! 해피 해피 뽀미 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보미는 어깨가 드러나는 분홍색 상의가 돋보이는 과감한 스타일링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바비 인형이 살아 숨쉬는 듯한 윤보미의 자태에 팬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에이핑크(Apink) 공식 인스타그램
에이핑크(Apink) 공식 인스타그램

네티즌들도 댓글을 통해 "윤보미 생일 축하해!",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고, 오래오래 웃음지을 날이 많기를!", "보미야 사랑해!", "우리의 영원한 스파클링 보미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등의 훈훈한 댓글로 윤보미의 생일은 축하했다.

윤보미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하나♡"라는 글과 함께 지난 11일 성료된 첫 단독 생일 팬미팅 기념사진을 올렸다.

윤보미 인스타그램
윤보미 인스타그램

이날 팬미팅은 '뽐림픽(BBOMlympic)'이라는 이름으로 윤보미의 홍팀, 박초롱의 청팀으로 나뉘어 운동회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끄었다. 윤보미와 박초롱은 팬들과 함께 단체 줄넘기를 뛰고, 계주 주자로 나서는 등 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초롱-윤보미 /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박초롱-윤보미 /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올해 27세의 윤보미는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의 미니 1집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팀내 메인댄서를 맡아 단아하고 귀여운 외모와 허스키한 보이스의 독특한 음색, 우월한 비율로 자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팬들 사이에서 '옆선이 가장 에쁜 멤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윤보미는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SBS '농부사관학교'를 통해 브라운관에서도 모습을 비췄다. 배우로서 윤보미는 뺴어난 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져 시청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윤보미는 유튜브 ‘뽐뽐뽐’ 채널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해외 팬미팅을 비롯해 광고,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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