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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시트’, 600만 돌파 자축 영상 공개…조정석-윤아부터 강기영까지 (ft. 쿠키영상)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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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영화 ‘엑시트’가 600만 관객을 돌파를 기념해 배우들의 자축 영상을 공개했다. 

13일 CJ ENM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축! <엑시트> 600만 돌파 신난다! 재미난다! 대단하다!  올 여름 최고 흥행 돌풍 주역들의 재치만점 감사인증! (feat.노란 고무장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엑시트’의 주역 윤아-김지영-조정석-강기영-이상근 감독은 영화 속 소품 중 하나인 노란 고무장갑을 활용해 깨발랄한 모습으로 춤을 추고 있다. 

영상 속 배우들은 600만 관객을 돌파해 기쁜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감사 인사를 전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엑시트 완전 재밌음. 안 본 사람 얼른 보세요”, “엑시트 천만 가즈아”, “배우님들 신난 게 모니터를 뚫고 나오는 듯”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CJ ENM 공식 인스타그램

이상근 감독의 영화 ‘엑시트’는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인 용남(조정석 분)과 의주(임윤아 분)가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에서 동아리 시절 쌓아 뒀던 모든 체력과 스킬을 동원해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재난 액션 코미디 영화로 지난 31일 개봉했다. 

올 여름 뜨거운 화제작으로 떠오른 ‘엑시트’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13일 화요일 오전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6일째 300만, 8일째 400만, 11일째 5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3일 만에 파죽지세로 600만 관객까지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파죽지세로 600만 관객까지 돌파한 흥행 고공 클라이밍중인 영화 ‘엑시트’는 선정적이거나 잔인한 화면 대신 스릴감 넘치는 액션 장면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유머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무더운 여름에 극장으로 피서 나들이를 떠난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CJ ENM 공식 인스타그램

또한, 영화 말미에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쿠키영상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엑시트’는 경쟁작들인 ‘봉오동전투’와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마이펫의 이중생활2’등을 모두 제치고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개봉 3주차에도 외화 블록버스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와 예매율 경쟁하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엑시트’가 써내려갈 기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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