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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는 몸신이다’ 뇌혈관 청소해주는 꿀마늘…효능-만드는 법(레시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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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 소개된 꿀마늘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25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젊은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뇌팔청춘 뇌에 좋은 음식으로 꿀마늘과 크릴오일이 공개됐다. 

그중 몸신이 뇌졸중을 극복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줬다는 꿀마늘을 향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꿀과 마늘이라는 생소한 조합한 이유에 대해 박광미 몸신은 “남편이 뇌경색이 온 이유가 몸 속의 피가 피떡이 됐고, 혈관을 막았기 때문인데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혈관 속 피떡을 깨끗이 없애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이 알게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마늘 속 알리신은 혈전으로 인한 혈관의 상처나 탄력이 떨어진 혈관을 치유하는 기능을 촉진시키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특정 세포가 혈관 벽에 달라붙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혈전을 형성하는 세포끼리 서로 뭉치지 않도록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꿀 역시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며 비위를 보강하고 해독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모든 약을 조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렇듯 뇌혈관에 도움을 주는 꿀마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재료는 통마늘 약 300g, 꿀 약 100g을 준비한다. 준비한 마늘을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고한 후 찜기에 넣고 15분 동안 찐다. 

그다음 마늘을 볼에 넣고 으깬 후 병에 넣어 꿀을 넣어 잘 섞어 3-5일정도 실온에 보관한다. 

뇌혈관에 도움을 주는 꿀마늘에 대해 소개된 ‘나는 몸신이다’ 207회는 13일 채널A에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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