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박민영이 “조쉬하트넷과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13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조쉬하트넷'이라고 답했다.
박민영은 조쉬하트넷의 "깊고 섹시한 눈매와 그윽한 눈빛이 매력적"이라 답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달 26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열연했다.
박민영은 13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조쉬하트넷'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달 26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3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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