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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마당’ 인천광역시 부평구 맛집 바닷가재 해물탕, 랍스터와 닭발로 만들어낸 최고의 육수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8.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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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8월 13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맛의 제왕’ 코너를 통해 인천광역시 부평구를 찾았다. 손님들 입에서 터져 나오는 감탄사,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모습들, 푸짐한 탓에 뚜껑도 제대로 닫을 수 없을 정도인데 바로 푸짐왕의 끝판왕, 바닷가재 해물탕이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은 바로 바닷가재. 살이 가득한 모습만 봐도 군침이 돈다.

좋아하는 것을 골라서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시원한 맛, 하면 빠질 수 없는 꽃게도 있으며 꼬들꼬들 매력적인 식감의 소라도 있다. 가리비, 전복, 백합 등 그야말로 해산물 파티다. 손님들은 신선도가 최고라며 여름철 비린내가 나지 않는 해물탕 맛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해물탕 안에 들어가는 재료만 무려 16가지.

음식의 기본은 신선함. 제왕이 가장 고집하는 것은 직접 고르고 구매한다는 것. 이미 시장 상인과 친해진 제왕은 가격 논쟁을 농담식으로 한다. 신선하게 구매를 해와도 상하지 않을까 노심초사다. 조개는 채반에 넣고 흔들어주면 죽은 것들이 입을 벌린다. 제왕은 능숙하게 상한 조개들을 골라내고 또 고른다.

사골국보다 맛이 시원하고 개운하다는 손님들. 특히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제왕은 청양고추에 비밀이 있다고 말했다. 청양고추가 들어가면 비린내도 잡고 국물 맛이 텁텁하지 않고 시원하다. 칼칼함으로 중무장한 청양고추 외에 중요한 것은 육수. 바닷가재를 통째로 넣고 다시마, 무, 양파, 대파를 넣는데 여기에 닭발을 넣어준다.

닭발을 넣고 끓이면 국물 맛이 진해진다. 먹었을 때 입체 착착 감기는 맛이 난다고 한다. 12시간 동안 정성껏 푹 끓이면 16가지 해물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랍스터와 닭발 육수는 얼마나 맛있을까? 한 손님은 “시원하고 칼칼하고 얼큰하다. 청양고추와 미나리 덕분에 비린 맛은 다 잡아줬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는데 남은 육수 덕분에 폭풍 흡입이다. 해물탕 마무리도 이제는 볶음밥인 모양이다. 해물탕과 함께 울고 웃었던 30년. 제왕은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앞으로 계속 해물탕을 하고 있다”며 “다른 곳과 차별화된 나만의 해물탕을 더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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