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틀 포레스트’ 정소민, 아역 배우 고나희과 사랑스러운 케미…나이를 뛰어넘는 친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정소민이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일상에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소한 브이로그 네 번째 영상 잠시 후 업로드됩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왔어요. 다들 월요병 없는 한 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나희-정소민 / 정소민 인스타그램
고나희-정소민 / 정소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아역 배우 고나희와 함께 함박웃음을 지은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카페에 나란히 앉아 즐거운 한때를 보는 것으로 친구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음 브이로그도 기대할게요!!”, “웃음에 행복이 묻어나네요”,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용 퇴근길에 항상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 “진짜 일주일의 완성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 올해 나이 30세인 정소민은 2010년 SBS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했다. 이어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펼쳐갔다.

특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준과의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인연을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고 오랫동안 원만한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입대한 이준과 최근 결별설이 돌기도 했는데 이는 루머로 알려졌다.

한편,  SBS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 중인 정소민은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와 함께 푸른 자연 속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평소 조카 바보는 물론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방송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또한 지난 12일 처음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가 1부 시청률(TNMS, 전국)은 6.0%, 2부 시청률은 7.3%까지 상승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정소민의 화려한 저택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