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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박시은, 이장유로부터 '그 여자' 사진 받다(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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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박시은이 핵심적인 증거를 찾아냈다.

13일 방송된 MBC '모두다쿵따리'에서는 잠시 정신이 돌아온 송 씨(이장유 분)이 송보미(박시은 분)에게 전화를 걸어 다급하게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보미는 각종 언론플레이의 대상이 되었다. 이나비(서혜진 분)가 문장수(강석정 분)과의 불륜으로 몰아가면서 위태로워진 것. 이어 모든 포털 사이트에서는 송보미의 욕으로 도배가 되었고, 이 사실을 알게된 송보미는 실망했다. 무거운 마음으로 댓글 하나하나를 읽던 중 송보미의 핸드폰이 울렸다.

박시은 이장유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박시은 이장유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바로 송 씨가 전화를 건 것. 다급한 목소리의 송 씨는 송보미에게 "보미야 지금 얼른 와야해"라고 소리 쳤다. 잠시나마 정신이 돌아온 송 씨가 송보미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 앞서 조순자(이보희 분)이 송 씨가 유일하게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그를 정신 병원으로 잡아가려고 했던 바. 송 씨는 새벽에 마을을 나섰고, 급하게 송보미에게 전화를 했던 것이다. 이어 그는 "보미야, 그 여자 사진이 있어"라면서 송보미에게 결정적인 힌트를 던졌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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