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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SJ) 신동, 건강 적신호 ‘활동 잠정 중단’→‘오늘의 운세’ 등 고정 예능 모두 하차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8.1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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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슈퍼주니어(SJ) 신동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2일 YTN 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신동이 최근 하반기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신동은 통증을 호소해 병원 정밀검사까지 마쳤으며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이에 현재 그가 출연하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신동은 약 2주 전부터 고정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과 하차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신동이 다른 출연진에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마지막까지 방송과 치료를 함께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의 활동 중단으로 하반기에 예정된 슈퍼주니어 활동에도 적신호가 들어왔다. 이에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Label SJ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동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러면서 신동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나이 35세인 신동은 2005년 1집 앨범 [SuperJunior 05]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슈퍼주니어와 유닛그룹 슈퍼주니어-HAPPY, 슈퍼주니어-T 등으로 활약했다.

그는 타고난 입담으로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 SBS 연예대상 예능 뉴스타상, SBS 연예대상 토크쇼부문 베스트엔터테이너,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신동이 출연하고 있는 채널A '아이 콘택트’의 경우 개그우먼 홍현희가 투입됐으며 JTBC '오늘의 운세'에는 은혁이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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