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수 진해성, ‘더 짠내투어’ 촬영 인증샷 공개…나이는? 소녀시대 윤아와 동갑내기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13 00:2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트로트가수 진해성이 tvN ‘더 짠내투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인증했다.

최근 진해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더 짠내투어 러시아의심장 모스크바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해성은 ‘더 짠내투어’ 멤버들, 진세연과 함께했다. 특히 진해성은 기타를 매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를 본 팬들은 “본방사수했습니당!!”, “해성님이 최고 멋져요!! 좋은 추억되셨죠?”, “늘 자랑스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해성 인스타그램
진해성 인스타그램

진해성은 홍진영과 함께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홍진영은 ‘트로트 계의 샛별’이라며 “남자 쪽에서 핫 한 트로트 가수 중 하나다. 어린 나이에도 정통트로트를 고집한다”고 소개했다. 

MC 김희철은 “소주 반 맥주 반”을 외치며 진해성에게 술 한 잔을 줬고, 이어서 “친구들과 만나서도 하면 재밌겠다”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흥미를 보였다. 또한 김준현은 치킨집에 전화하는척 하며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을 외쳐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진해성은 기억에 남는 팬으로 “공연 중 금목걸이를 주신 팬이 있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주신 줄 알고 다시 돌려드렸었다”며 “나중에 팬분이 다시 주시면서 돌아가신 아드님이랑 너무 닮아서 주셨다고 하셨다. 그 선물은 지금도 고이 상자에 보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진영-진해성 / tvN '인생술집' 방송캡쳐
홍진영-진해성 / tvN '인생술집' 방송캡쳐

트로트 가수로서는 어린 나이인 90년생 진해성은 소녀시대의 윤아와 동갑이다. 이에 출연진들은 녹화 내내 어른스러웠던 진해성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홍진영은 “트로트 가수라 어머님들을 상대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어른스럽게 다녀야한다”고 했다. 

또한 진해성은 “인생술집에 나온다 해서 옷을 새로 샀다. 평소에는 항상 넥타이에 정장을 입고 다녀서 친구들과 같이 입으면 어색하다”며 “보통 요즘 친구들은 워너원을 많이 좋아하는데 나는 H.O.T. 나 한스밴드를 좋아한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한편, 진해성은 히트곡 ‘사랑반 눈물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KBS '가요무대'와 '전국노래자랑' 및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