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화요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과거 피팅모델 시절을 공개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는건 사진뿐...#가지마20대야.............#만나이해주세요...#91라인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검은 원피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그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작가님 너무 이쁘세요” “지금이랑 다른게 없어” “작가님 정말 이쁘세요,, 만화보고 감탄 인스타보고 감탄하구 그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만화가의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웹툰과 똑같은 몸매를 가진 야옹이 작가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한편 화요웹툰 ‘여신강림’은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여신에게는 어떤 비밀이?를 주제로 하고있다.
네이버 화요웹툰 조회수 1위를 달리고 있는 작품으로 현재 드라마화가 결정됐다.
지난 4월 야옹이 작가는 남편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법정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야옹이와 독자들’이라는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